| [취업뉴스-모음] 2019 대졸신입평균연봉, 신입공채 지원자스펙 등 작성자. 직업능력개발센터 등록일. 2019-09-17 11:44:39 조회수.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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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신입 공채, 전형별 평가 비중은 - 합격률 높아지는 입사지원 타이밍은 언제? - 대학생 48.6%, 아직 진로 결정 못해 - 대학생 5명 중 1명 ‘2학기 휴학할 것’ - 대졸 신입 채용 3년 연속 감소 - 대학생 및 취준생 24.7% ‘공무원 시험 준비 중’ - 대기업 대졸 신입직 평균연봉 4천86만원 - 서류전형 당락 결정되는 시간 ‘13분’ - 하반기 업종별 채용전망…정보통신ㆍ자동차 ‘웃고’ 기계ㆍ중공업 ‘울고’ - 대학생 취업선호 대기업 1위 NAVER 2위 삼성전자 - 가장 입사하고 싶은 벤처 · 유니콘 기업 1위는 - 대기업 공채 전년보다 11.2%P 줄 것… 수시모집은 늘어 - 4차 산업혁명 바람 타고 ‘IT 일자리’ 떴다 - 하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평균 ‘스펙'은 - 하반기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공기업' - 구직자 절반, 비정규직이라도 취업 원해
하반기 신입 공채, 전형별 평가 비중은 263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전형별 채용평가 비중’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2.3단계의 채용 전형을 진행하며 ‘면접전형’이 당락에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
합격률 높아지는 입사지원 타이밍은 언제? 기업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서류접수 시기가 있었으며, 이들이 선호하는 서류접수 시기는 모집 시작 후 2~3일 이내로 나타났다
대학생 48.6%, 아직 진로 결정 못해 대학생 절반 정도는 졸업 후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진로 결정을 못한 상태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5명 중 1명 ‘2학기 휴학할 것’ 졸업반 대학생들은 취업준비를 위해, 새내기 대학생들은 등록금의 문제로 휴학을 결심하는 등 학년별 휴학사유는 달랐다.
대졸 신입 채용 3년 연속 감소 대졸 신입 채용이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학생 및 취준생 24.7% ‘공무원 시험 준비 중’ 높은 취업문턱과 낮아지는 정년과 노후에 대한 부담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취준생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대졸 신입직 평균연봉 4천86만원 잡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신입직 초임을 밝힌 대기업 125개사의 대졸 신입직 평균연봉을 집계했다.
서류전형 당락 결정되는 시간 ‘13분’ -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 ‘직무 관련 경험’
하반기 업종별 신입 채용전망 … 정보통신ㆍ자동차 ‘웃고’ 기계ㆍ중공업 ‘울고’ - ‘정보통신’, ‘자동차ㆍ부품’ 활발… ‘기계ㆍ금속ㆍ조선ㆍ중공업‘ 2년 연속 내림세 - ‘전자ㆍ반도체’, ‘여행ㆍ숙박’ 수출규제 및 불매운동 여파 있을까?... ? ‘전기ㆍ가스’ 전년 유지 >>>세부내용보기
대학생 취업선호 대기업 1위 NAVER 2위 삼성전자 네이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학생이 꼽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으로 꼽혔다. 특히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삼성전자’의 취업선호도가 큰 차이로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가장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 기업 1위는 - ‘카카오’, 지난해 1위 ‘네이버’ 밀어내고 1위 석권 - 상위 10위 내 국내 ‘유니콘 스타트업’ 4개사 포진 ‘눈길’
대기업 공채 전년보다 11.2%P 줄 것… 수시모집은 늘어 대기업, 마이너스 채용계획 이어 공채규모 축소 ‘2연타’…. 4곳 중 1곳 꼴로는 ‘수시모집’
4차 산업혁명 바람 타고 ‘IT 일자리’ 떴다 2018, 2019 상반기 사람인 공고 비교 분석, 지난해 대비 ‘IT·인터넷’ 공고 16.5% 증가
하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평균 ‘스펙’은 취업준비들의 졸업 학점은 4.5점 만점에 평균 3.37점이었다. 또 이들 중 38%는 취업 희망 직무의 인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반기 가장 취업하고싶은 기업 '공기업' 신입직 취업준비생들이 하반기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공기업’을 꼽았다.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85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 목표 기업과 취업 자신감’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구직자 절반, 비정규직이라도 취업 원해 가장 중요한 고려 조건은 ‘경력 활용 가능 여부&정규직 전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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