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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작성자. 기획과 등록일. 2015-12-17 15:27:54 조회수. 669
‘중입자 가속기’ 제주국제대에 설치된다!!
 
의료, 물리 및 생명공학 분야서 ‘꿈의 장비’
일본 ‘중이온 가속기’ 보다 기술력 10년 앞서
 

? 제주국제대학교(총장 고충석)는 17일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대표 조규면)와 산학협력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독일 기업 ‘지멘스’와 덴마크의 ‘단퓨직’사 등 유럽 내 수십여 개의 회사가 공동 개발한 ‘중입자 가속기(Particle Therapy)’를 제주시 캠퍼스에 설치하기로 했다.
? ‘중입자 가속기’는 암치료 등 의료분야, 미생물유전자연구 등 생명공학분야, 신물질개발? 반도체연구? 연료전지 개발 등 응용과학 분야 등에서 첨단기술개발을 선도하는 ‘꿈의 장비’로 알려져 있다.
? 또 독일의 중입자 가속기 기술은 일본의 중이온 가속기보다 그 기술력이 10여년 앞선 것으로 방사능 누출 위험도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끈다.
? 모두 3,500억 원이 소요되는 이번 가속기 설립 자금은 싱가폴 투자회사가 주도하며, 추후 시설이 완공되면 대학에 연구 및 교육용으로 무상기부한 후 50년간 운영권을 확보하는 조건이다.
? 고충석 총장은 “이번 연구소 설립과 함께 의공학 학부를 신설하고, 의료공학과 생명공학과? 입자물리학과? 의료건축학과 등의 전공을 도입함으로써 동북아의 생명의료공학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제주국제대에 따르면, 내년초 가속기 공사가 시작될 경우 독일과 덴마크의 관련 박사급 전문기술자들 다수가 대학에 상주하면서 제주국제대 교수들과 세미나, 워크숍 등 공동연구를 진행할 것이고 이미 가속기가 설치 운영되고 있는 ‘하이델베르크대학’과 교수 및 학생 교환 프로그램이 시행될 예정이다.
?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조규면 대표는 “그동안 중입자가속기를 설치하기 위해 도내 여러 기관과 접촉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인 걸림돌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설비도입 조건과 전문 인력 양성면에서 가장 우호적인 제주국제대와 추진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중입자 가속기란?
중입자 가속기는 양성자와 중이온(헬륨, 탄소, 질소, 우라늄 등)을 전자기 힘으로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하는 장치로서 암치료 등 의료용, 핵의 구조 및 희귀원소 생성연구 등 분석용, 미생물 유전자 연구 등 산업용 등 다양하게 쓰인다. 중입자 가속기는 독일이 3대, 일본이 4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일의 입자치료 기술력이 일본보다 10년 정도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