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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항공정비학과에 항공기․ 엔진 각 2대 무상 지원 작성자. 기획처(부속실) 등록일. 2020-01-09 11:19:48 조회수. 923
첨부 #1 F-5 Figer Flighter.jpg (200 KBytes)
첨부 #2 T-103 경비행기.jpg (155 KBytes)

제주국제대, 도약 향한 보폭이 빨라진다

공군, 항공정비학과에 항공기․ 엔진 각 2대 무상 지원

실습 시설 구축 위해 총장도 사재 털어 2천만원 쾌척

새해 2020년 들면서 제주국제대의 도약을 향한 보폭이 빨라지고 있다.

제주 지역에서 고소득 취업이 가능한 항공융합학부를 신설해 지속가능한 대학의 기틀을 만들었는가 하면, 경쟁력 갖춘 항공정비학과를 만들기 위한 실습시설 구축을 위해 총장이 사재까지 출연하는 등 전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제주국제대는 새해부터 신설된 항공융합학부가 3월 신학기부터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강의가 시작됨에 따라 교육과정 설계와 실습시설 구축에 들어갔다. 제주국제대는 이제까지 삼의캠퍼스 내에 있는 자동차학과 자동차정비창을 항공기정비창 규모로 대폭 확충, 개조하기로 했다. 이 계획과 현장을 둘러본 공군 관계자는 항공기 정비 실습 공간으로 “아주 적합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제주국제대는 항공융합학부 항공정비학과를 위해 대한민국 공군에게서 무상으로 지원받은 항공기 F-5(사진 1)와 훈련기 T-10(사진 2), 가스터빈엔진 J-79 2대를 항공기정비창에 장착하기로 했다. 사립대학이면서 신설학과에 대한 공군의 이런 지원은 좀처럼 볼 수 없는 사례다. 제주국제대는 이 같은 전례 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박차고 힘차게 비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주국제대 강철준 총장은 항공정비학과 실습시설 1단계 구축을 위해 사재를 털어 2,000만원을 쾌척하기로 했다. 이 발전기금은 실습시설 구축 비용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또 제주국제대는 항공정비학과의 교육과정 설계와 실험실습 구축을 위해 새해 한 해 동안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제주-서울 항공 노선은 전 세계에서 항공 교통량이 가장 많은 노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주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20개가 넘는 제주공항은 동북아의 중추 공항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하루 국내선 440편, 국제선 52편이 오고가는 가장 분주한 공항으로 평가 받고 있다.

따라서 항공기 정비요원, 관제 요원, 항공시스템 분야 요원, 항공기 조종사 및 승무원 등 많은 지상 요원과 항공 요원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제주 지역 내에서는 이제까지 항공 관련 전문 인력 양성 교육기관이 없어 공급이 전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제주국제대는 지난 해 지속가능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대학의 비전과 목표를 ‘항공 특성화 대학’으로 내세운 바 있다.

 
 
 

[사진설명] (상) F-5 Figer Flighter , (하) T-103 경비행기

 
 
 

공군, 항공정비학과에 항공기․ 엔진 각 2대 무상 지원

공군, 항공정비학과에 항공기․ 엔진 각 2대 무상 지원